2019년(5차) 북바로 알기 방북기-송도원국제소년단 야영소, 원산묘목장, 신평금강휴게소

개성으로 가는 길가 옆의 사과농장은 나무들이 더 성장해서 실해 보였고 작은 구릉들에 심은 나무들도 많이들 자라 보였다. 특히 황해북도 곡산과 신평 쪽에 도로옆에는 호두나무들이 많이 자라 이제는 숲을 이루고 있었다. 2년전에 봤을 때도 아직 나무들이 어려 보였는데 이제는 나무 밑둥치도 실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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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방문기7- 평양 류원신발공장

평양근처에 있는 류원신발공장을 방문했다. 1973년부터 운영된 이 신발 공장은 운동화와 아동화를 만드는 곳으로 미국교포가 지원해 준 생산라인을 완전히 걷어내고 북한 자체기술로 만들어진 신반창 사출기등 북한에서 생산된기계들로 설비되어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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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방문기8-군사분계선에서 만난 지난 역사

우리는 평양 개성고속도로로 개성을 진입하고 곧 군사분계선 입구에 도착했다.  군사분계선 전초 입구에 관관버스들이 서있었고 중국관광객들로 입구안내소가 북적였다.  최근에 부쩍 중국관광객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가끔 서양의 외국인 관광객들도 보였다.  안내원이 군사분계선 안쪽으로 들어갈 때는 항상 군인이 동행을 한다며, 안내군인이 와서 우리에게 판문점지역을 설명해주었다.  우리가 군사분계선안으로 들어서니 길 양쪽에 논농사를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한반도의 전통적인 농작지인 개성평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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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방문기7-지하철체험 &신발공장 견학

5월 24일 아침에 다시 대동강변 오른쪽으로 조깅을 시작했다.  강변으로 내려가는 길에  직장인으로 보이는 남자들이 웅기중기 모여 큰 소리로 싸우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각자의 자전거가 발밑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니 자전거 사고가 난 듯 보였다.  아침 출근 길에 커브가 있는 비탈길에서 충돌이 있었던 것 같다. 서로 투덜거리면서 한마디씩 하며 헤어지는 것이 어느 정도 합의를 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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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방문기6-걸으면서 만나본 평양시민

2018년 5월 23일 아침에는 평양호텔에서 대동강변을 들어서 왼쪽으로 산책하기로 하였다. 이 길가에는 대동문이 있고 더 가면 옥류관의 뒷쪽이 있다. 특히 주체탑을 정면으로 볼 수 있고 김일성 광장으로 올라가는 층계가 있는 쪽이다.  어제는 조깅을 해서 오늘은 산책을 하기로 했다. 2년전에는 대동문까지만 갈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대동교와 옥류약수 상점을 지나 옥류관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연결되어 있었다.  옥류약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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